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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소년이 드레스덴 지역 나치당 본부 입구에 세워진 전시대에서 슈투르머(Der Stuermer, 돌격대) 신문을 읽고 있다. 전시대 아래쪽에 “유태인은 우리의 불행”이라는 독일 슬로건이 (부분적으로 희미하게) 보인다.
USHMM, courtesy of Julien Bry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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