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라투비아, 라이파야, 1941년
[무음, 1:42]
아인자츠그루펜(이동 학살 부대)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, 독일이 점령한 동부 지역에서 활동하였다. 이 희귀한 영상은 라투비아의 라이파야에서 이 이동 학살 부대가 자행한 대량 학살을 보여주고 있다. 이 영상은 촬영 금지 명령을 어기고 독일 병사가 촬영한 것이다. 전쟁 발발 전, 라이파야의 유태인 인구는 7,000명 이상이었다. 독일 이동 대량 학살 부대는 이 도시의 유태인 거의 전부를 총살하였다. 1945년, 소련군이 이 도시를 해방하였을 때 남아있는 유태인은 약 20명에서 30명에 불과하였다.
Frau Henny Wien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