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선전 선동의 현대적 기법—강력한 이미지와 단순한 메시지의 사용-은 1932년 대통령 선거에서 오스트리아 출신 아돌프 히틀러를 무명의 극단주의자에서 일약 유력한 후보로 탈바꿈시켰다. 이러한 스타일의 포스터는 그 시대 유명 영화배우의 것과 흡사하다. 1932년 선거 포스터, 하인리히 호프만 촬영 사진 »
1933년 3월 21일, 독일 수상으로 임명된 직후의 아돌프 히틀러(Adolf Hitler)가 포츠담에서 파울 폰 힌덴부르크(Paul von Hindenburg) 대통령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. 히틀러는 자신이 기득권 세력에 위협을 가하지 않는 세력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사진에서와 같이 계획된 포즈를 취하였다. 이 사진은 특별히 유명한 엽서에 실린 사진이다. 또한 이 사진은 독일 뿐 아니라 국제 사회에도 널리 홍보되었다. 이 사진에서 히틀러는 시민 복장을 하고 의전 차림을 한 폰 힌덴부르크에게 정중한 자세로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. 1933년 3월 5일 선거 결과는 히틀러에게 합법적 지휘권을 안겨주었다. 사진 »
연설을 연습 중인 히틀러. 히틀러는 사진 광고에 의한 선동 효과를 얻으면서 나치당 당수로서의 자신의 이미지를 철저하게 발전시켜갔다. 히틀러의 공식 사진사인 하인리히 호프만(Heinrich Hoffmann)은 “위대해지는 지도자”의 모습을 중심으로 한 영상을 촬영하곤 했다. 이 사진은 1927년, 연설을 연습중인 히틀러의 모습을 호프만이 촬영한 것이다. 사진 »